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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바르셀로나에 네 번 지고도 웃었다…지난 시즌 맞대결 돌아보기
지난 시즌 아틀레티코는 더 많이 졌지만 최종 승자는 아틀레티코였다
알렉스 카브레라 - Club Uría
지난 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FC 바르셀로나의 맞대결을 살펴보면 눈에 띄는 기록이 하나 있다. 아틀레티코는 더 많은 경기에서 패했지만, 두 팀이 맞붙은 두 차례의 토너먼트에서는 모두 다음 라운드에 올랐다.
El Club Uría의 기고가 알렉스 카브레라가 지난 시즌 맞대결 기록을 짚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FC 바르셀로나에 무려 네 차례나 패했지만, 시메오네의 팀은 큰 상처 없이 코파 델 레이와 챔피언스리그에서 모두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며 한지 플리크 감독의 바르셀로나를 탈락시켰다.
물론 리그 두 경기는 바르셀로나가 모두 가져갔다. 캄 노우에서 3-1로 이겼고, 에스타디오 메트로폴리타노에서도 2-1로 승리했다. 여기에 코파 델 레이 2차전(3-0)과 챔피언스리그 2차전(마드리드 원정 2-1)에서도 이겼다. 그러나 두 결과 모두 바르셀로나에게는 소용이 없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아틀레티코가 거둔 단 두 번의 승리가 모두 압도적이었기 때문이다. 코파 델 레이에서는 4-0 대승으로 다음 라운드 진출을 확정했고,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캄 노우 원정에서 2-0으로 이기며 바르셀로나를 무너뜨렸다. 이번에는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