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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U-21 고르도 감독 "로드리고 멘도사는 내가 특히 아끼는 선수"
다비드 고르도 감독, 스페인 U-21 대표팀 소집 후 로드리고 멘도사 극찬
로드리고 멘도사 - 사진: 챔피언스리그 공식 웹사이트 2026-2027
로드리고 멘도사가 일본, 알바니아와의 두 차례 친선경기를 앞두고 다비드 고르도 감독이 이끄는 스페인 U-21 대표팀에 다시 한번 이름을 올렸다.
스페인은 알멘드랄레호에서 열리는 일본전, 티라나에서 열리는 알바니아전 등 두 차례 친선경기에 나설 U-21 대표팀 소집 명단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두 경기는 세르비아와 알바니아에서 열리는 2027 U-21 유럽선수권 대회를 대비하는 무대가 된다.
기자회견에서 다비드 고르도 감독은 나초 도나도 기자로부터 로드리고 멘도사와 그의 상황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그는 아틀레티코 소속 미드필더에게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로드리고가 언제나 자기 자신다운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 축구 실력이 엄청난, 대단한 선수다. 내가 특히 아끼는 선수 중 한 명이다."
이어 고르도 감독은 선수의 특징과 대표팀에서의 역할도 분석했다. "경기를 읽는 능력이 탁월하고 모든 상황을 아주 잘 본다. '6번'과 '8번'은 물론 페널티 박스 근처에서도 뛸 수 있는 매우 완성도 높은 선수다. 멘도사는 우리를 즐겁게 해주는 선수 중 하나다. 당시에는 출전 시간이 적은 상태로 대표팀에 왔지만, 지금은 조금 더 늘었다. 발전 가능성이 아주 크다고 확신한다."
재능 넘치는 젊은 미드필더를 향한, 귀담아들을 만한 발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