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아틀레티코 vs 바르셀로나: 라리가 최고의 방패와 최고의 창이 맞붙는다
통계로 보면 아틀레티코와 바르셀로나는 정반대의 팀이다
알렉스 카브레라 - El Club Uría
스타일의 충돌, 수비 대 공격. 적어도 데이터는 그렇게 말한다. 바르셀로나는 원정에서 쉴 새 없이 골을 몰아치고 있고, 아틀레티코는 무려 여섯 차례나 무실점 경기를 펼쳤다. 일요일 승자는 누가 될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FC 바르셀로나가 일요일 스타일이 정반대인 두 팀의 맞대결을 펼친다. 아틀레티코는 공간을 파고드는 공격을 노리고, 바르사는 볼 점유를 앞세워 경기 템포를 장악하려 할 것이다. 'El Club Uría'의 기고가 알렉스 카브레라의 데이터에 따르면, 이번 경기는 라리가 최고의 수비(시메오네의 팀)와 리그 최고의 공격(플릭의 팀)의 대결이다.
바르셀로나의 화력은 끝이 없다. 이번 시즌 리그에서 46골을 터뜨리며 경이로운 득점 페이스를 보이고 있다. 원정에서의 대승도 압도적이다. 엘체 원정 5-0, 발렌시아 원정 5-0, 레반테 원정 4-2, 베티스 원정 5-2 승리 등이 대표적이다.
반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상대에게 찬스와 골을 거의 허용하지 않는 팀이다. 이번 시즌 리그에서 단 8실점만 기록했고, 무실점 경기도 여섯 차례에 달한다. 현재 오블락은 리그 최소 실점 골키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