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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에스키벨·멘도사, 스페인 U-21 대표팀 나란히 발탁
다비드 고르도 감독, 아틀레티코 선수 2명 소집
스페인 U-21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린 살바도르 에스키벨과 로드리고 멘도사
골키퍼 살바도르 에스키벨과 미드필더 로드리고 멘도사가 다비드 고르도 감독이 이끄는 스페인 U-21 대표팀에 소집됐다.
루이스 데 라 푸엔테 감독의 성인 대표팀 명단 공식 발표에 이어 이번에는 '로히타'(스페인 U-21 대표팀의 애칭) 차례였다. 스페인 U-21 대표팀은 세르비아와 알바니아에서 열리는 2027 U-21 유로 대비 친선경기에 나설 소집 명단을 공식 발표했다. 스페인은 산마리노 원정에서 대승을 거두며 본선행 티켓을 멋지게 따냈다.
다비드 고르도 감독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1군 선수 2명, 살바도르 에스키벨과 로드리고 멘도사를 불러들였다. 멘도사는 최근 U-21 대표팀 2경기에서 골과 도움을 기록했지만, 이후 LaLiga와 Champions League를 통틀어 출전 시간이 50분에 불과해 이번 경기들은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기회를 얻을 무대가 될 전망이다.
에스키벨은 현재 아틀레티코 1군의 세 번째 골키퍼여서 이번 시즌 대표팀에서만 경기에 나섰다. 탐페레에서 열린 핀란드전과 이비사에서 열린 루마니아전에 선발 출전했다.
소집 명단은 다음과 같다.
골키퍼: 살바도르 에스키벨, 브루노 이리바르네, 마누 곤살레스
수비수: 이반 프레스네다, 라피타, 앙헬 오르티스, 후안마 헤르초그, 크리스티안 모스케라, 존 마르틴, 야렉 가시오로프스키, 알렉스 바예, 다비드 메야
미드필더: 체마 안드레스, 마르크 베르날, 페이오 카날레스, 로드리고 멘도사, 페르 로페스, 티아고 피타르치
공격수: 파블로 가르시아, 다니 로드리게스, 하비 에르난데스, 이케르 브라보, 카를로스 에스피, 곤살로 가르시아
스페인은 11월 13일 금요일 알멘드랄레호의 프란시스코 데 라 에라 경기장에서 일본과, 11월 17일에는 티라나의 아레나 콤베타레에서 알바니아와 맞붙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