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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아틀레티코냐 바르사냐? 둘 다 졌으면 좋겠지만 불가능하다"
메트로폴리타노 맞대결에 대한 포르투갈 출신 감독의 반응
메트로폴리타노 기자회견장의 무리뉴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일요일 열리는 아틀레티코-바르사전에 대한 질문을 받자 단호하게 답했다. 두 팀이 모두 질 수는 없으니 "솔직히 말해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는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의 주제 무리뉴 감독이 이번 일요일 라리가 선두를 가릴 맞대결에 대해 입을 열었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리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바르셀로나전에 대한 질문을 받은 무리뉴는 "그들에게" 중요한 경기라고 언급한 뒤 "둘 다 졌으면 좋겠지만 그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포르투갈 출신 사령탑은 이어 "간단하다. 둘 중 한 팀은 승점을 잃게 된다. 이번 주말 누군가는 승점을 잃는다는 걸 우리는 알고 있다... 그리고 정말 솔직히 말하는데,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고 덧붙였다.
레알 마드리드는 토요일 발렌시아와 맞붙는다. 그 다음 날인 일요일 21시(현지 시각)에는 메트로폴리타노에서 라리가 선두 자리를 놓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가 격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