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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én Uría "바이에른, 아틀레티코를 완전히 압도했다"
Rubén Uría, 바이에른전 0-2 패배 후 경기 리뷰 첫머리에서 '하늘과 땅 차이'의 속도 격차를 지적
스튜디오에서 바이에른과 아틀레티코의 템포 차이를 설명하는 Rubén Uría
Rubén Uría는 0-2 패배 후 에두르지 않았다. 바이에른은 공을 가졌을 때도 나았고, 공이 없을 때는 더 나았다는 것이다. 바이에른이 몰아붙였다면 아틀레티코에 일곱 골은 넣었을 것이라고 그는 말한다. 아틀레티코가 이런 상대와 겨루려면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다는 진단이다.
경기 후 리뷰가 시작되자마자 Rubén Uría는 경기 전에 품었던 최악의 우려가 현실이 됐다고 밝혔다. 그는 유럽 대항전이 열리는 밤마다 되풀이해 온 생각을 다시 꺼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챔피언스리그 특유의 템포와 강도, 공격성을 버텨내지 못한다는 것이다.
Uría가 보기에 바이에른 뮌헨은 모든 면에서 앞섰다. 공을 가졌을 때도 훨씬 나았고, 공이 없을 때는 그보다 더 나았다. 그는 바이에른을 파리 생제르맹과 함께 우승 후보로 꼽았다. 반면 아틀레티코에 대해서는 좋은 팀이지만, 바이에른이 액셀을 밟았다면 일곱 골은 내줬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의 결론은 상대에게 박수를 보내고 교훈을 얻어야 한다는 것이다. 아틀레티코는 엄청나게 노력해야 하는데, 이런 팀을 이기기 위해서가 아니라 맞서 경쟁이라도 하기 위해서라는 설명이다. 그는 이를 한 장면으로 요약했다. 독일 팀은 오토바이를 타고 달리는데 아틀레티코는 킥보드를 타고 있으며, 공이 있을 때나 없을 때나 격차는 까마득하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