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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쿠알 루이스, 르노르망 감싸다 "바이에른전 실점은 푸빌의 실수"
Rubén Uría와 블랑카 산체스는 생각이 달랐고, 논쟁에 채팅창이 '불타올랐다'
바이에른전 실수에 대한 자신의 주장을 펼치는 파스쿠알 루이스와 이를 반박하는 Rubén Uría
파스쿠알은 로뱅 르노르망이 공을 걷어내려던 순간 푸빌이 앞을 가로지르며 그를 곤경에 빠뜨렸다고 주장한다. 이에 Uría는 많이 양보해도 두 선수 모두의 책임이며, 스페인·프랑스 이중국적의 르노르망에게는 시간이 충분했다고 반박한다.
Rubén Uría는 바르셀로나전 오른쪽 풀백으로 누가 나서야 하는지 화두를 던진다. 마르코스 요렌테냐, 아니면 로뱅 르노르망을 센터백에 두고 마르크 푸빌을 기용하느냐다. 파스쿠알은 요렌테를 택하면서도, 자신이 보기에 잘 언급되지 않는 주장을 펼칠 기회로 삼는다. 바이에른 뮌헨의 첫 골 장면은 르노르망의 잘못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파스쿠알에 따르면 리플레이를 보면 이 센터백은 공을 밖으로 걷어내려던 참이었지만, 푸빌이 공을 건드릴 생각도 없이 그의 앞을 가로막으며 그를 곤경에 빠뜨렸다. 그는 자신이 르노르망의 열렬한 팬은 아니며 그의 시즌이 좋지 않다는 점도 인정하지만, 주된 책임은 푸빌에게 있다고 거듭 강조한다.
반면 Uría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는 푸빌이 르노르망을 볼 수 없었고, 르노르망에게는 공을 처리할 2초가량의 시간이 있었다고 본다. 책임을 50 대 50으로 나누는 것까지는 받아들일 수 있지만, 르노르망에게 잘못이 없다는 주장은 수긍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파스쿠알은 페널티박스 안에서 공을 컨트롤하려 한 실수는 동료가 앞을 가로지르자 다리를 멈춰야 했던 이후에 나온 것이라고 덧붙인다.
블랑카 산체스는 책임을 양쪽에 나누면서도, 공을 소유하고 있던 르노르망 쪽에 더 무게를 둔다. 또한 경기 내내 두 센터백이 서로 부딪히고 소통이 부족한 모습을 보였다고 지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