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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티 로메로, 바이에른 뮌헨전 출전 불투명… 르노르망 선발 유력
나초 도나도가 세 선수에 대해 물었지만 시메오네는 코케와 카르도주만 언급했다
나초 도나도가 El Club Uría에서 쿠티 로메로의 출전 여부를 분석하고 있다
Rubén Uría와 나초 도나도가 기자회견의 행간을 짚었다. 쿠티 로메로의 바이에른전 출전이 크게 불투명해졌고, 르노르망이 그 자리를 메울 가장 유력한 후보로 떠올랐다.
Rubén Uría는 나초 도나도가 시메오네에게 던진 질문에 쿠티 로메로를 포함했는데도 감독이 카르도주와 코케에 대해서만 말하고 이 센터백은 언급하지 않았다는 점이 의미심장하다고 봤다. 우리아는 점쟁이나 의사 노릇은 하지 않고 확인된 사실만 전하겠다고 거듭 강조하면서, 경기 하루 전인 오후 5시 30분 현재 쿠티의 출전은 불투명하다고 결론 내렸다.
나초 도나도는 한발 더 나아갔다. 불투명한 정도가 아니라 매우 불투명하다는 것이다. 그는 경기 전날 훈련에 참여하지 못한 선수가 실제 경기에 나서는 일은 극히 드물다고 설명했다. Rubén Uría는 바로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로메로가 레반테전 명단에 포함됐던 만큼 독일 팀을 상대로도 뛰는 것이 자연스럽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하지만 오전 동안 상황이 흘러간 양상과 시메오네의 기자회견 발언을 종합하면, 쿠티의 챔피언스리그 경기 출전은 의심할 여지 없이 불투명하다고 판단했다.
로뱅 르노르망에게 기회가 올까?
아르헨티나 출신 수비수가 빠진다면 그 자리는 로뱅 르노르망의 몫이 될 전망이다. 도나도는 이를 시메오네가 이번 시즌 르노르망에게 출전 시간을 부여해 온 이유와 연결 지었다. 요렌테를 전진 배치해야 하거나 쿠티가 경기에 맞추지 못할 경우에 대비한 것이었는데, 지금 그 두 가지 상황이 겹쳤다는 것이다. 그는 르노르망이 가장 유력한 대안이 됐다고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