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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티' 로메로 "메시의 10번 후계자는 훌리안 알바레스"

아틀레티코 센터백, 겸손함과 착한 성품을 이유로 훌리안 알바레스에게 10번을 주겠다고 밝혀

라이브에서PALABRA DE CUTI | LA 'MALDICIÓN' DEL CIUTAT | EL ATLETI, EN SEMIS DE LA 'MESSI CUP' | #ClubUria9694:13부터스페인어 영상

쿠티 로메로가 인터뷰에서 훌리안 알바레스를 아르헨티나 10번의 주인으로 꼽은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쿠티' 로메로는 '로스 에둘'과의 인터뷰에서 아무도 그 무게를 짊어지지 않도록 메시의 10번을 아르헨티나축구협회(AFA) 벽화에 걸어두고 싶다고 농담했다. 그래도 후계자를 골라야 한다면 답은 분명하다. 훌리안 알바레스다.

루벤 우리아는 'El Club Uría'에서 쿠티 로메로가 '로스 에둘' 채널과 가진 인터뷰의 한 대목을 다시 소개했다. 아르헨티나에서는 피할 수 없는 질문이다. 10번이 마라도나에서 메시로 넘어갔듯, 이제 누군가는 그 번호를 물려받아야 한다. 엄청난 책임이 따르는 번호이고, 모든 아이들이 달기를 꿈꾸는 번호이기도 하다.

센터백 로메로는 먼저 유머로 답했다. 자신이라면 그 번호를 따로 빼두고 AFA에 벽화를 만들어, 어떤 선수도 그 무게를 짊어질 필요가 없게 하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곧바로 그럴 수는 없다고 인정했고, 굳이 고르자면 훌리안 알바레스를 꼽았다.

이유를 묻자 쿠티는 축구 이야기만 하지 않았다. 그는 훌리안에게서 겸손함, 가정적인 면모, 착한 성품을 보고 있으며, 축구 선수로서의 자질도 인정했다. 대표팀에 중요한 선수가 많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그 번호를 달기 위해 중요한 것은 바로 훌리안이 지닌 자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루벤 우리아는 인터뷰를 이렇게 정리했다. 쿠티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싶어 하며, 아르헨티나의 10번은 훌리안에게 주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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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ABRA DE CUTI | LA 'MALDICIÓN' DEL CIUTAT | EL ATLETI, EN SEMIS DE LA 'MESSI CUP' | #ClubUria969이 기사의 출처인 라이브 전체 영상 (2026년 10월 28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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