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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티 로메로의 '9번' 변신, 본인 판단이었나 시메오네 지시였나

우고 콘데스 "골 30초 전, 내 눈으로 직접 봤다"

라이브에서DEPORTIVO ALAVÉS 1 - ATLÉTICO DE MADRID 2 | JORNADA 8 LIGA 2026-27 | #ClubUria94854:19부터스페인어 영상

우고 콘데스는 시메오네가 쿠티 로메로를 공격에 올려보냈다고 거듭 주장했다

Rubén Uría는 쿠티 로메로가 스스로 판단해 최전방에 남았다고 전했다. 우고 콘데스는 이를 반박했다. 시메오네가 올라가서 한 골 노려보라고 지시했다는 것이다. 여기에 별명 이야기도 더해졌다. 쿠티는 늑대라는 것이다.

Rubén Uría는 쿠티 로메로의 골을 센터백 본인의 선택으로 해석했다. 스스로 원해서 최전방 공격수 자리에 남았다는 것이다. 그러나 멘디소로사 현장에 있던 우고 콘데스는 다른 이야기를 내놓았다. 골이 터지기 30초쯤 전, 시메오네가 로메로에게 앞으로 올라가 한 골 노려보라고 말했다는 것이다.

콘데스는 로메로가 혼자 판단해 올라간 것이 아니며, 자신이 직접 두 눈으로 봤다고 거듭 강조했다. 결국 Uría도 시메오네가 이 일에 대해 뭔가 알고 있을 것이라고 인정했다. 어쩌면 어디 가느냐는 질문을 받은 뒤 로메로가 그대로 위에 남아 있었던 것일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대화는 유쾌하게 마무리됐다. 쿠티를 동물원의 동물에 비유한다면 늑대라는 것이다. Uría는 늑대 울음소리를 틀겠다고 약속하며 그에게 '늑대 선생'이라는 별명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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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PORTIVO ALAVÉS 1 - ATLÉTICO DE MADRID 2 | JORNADA 8 LIGA 2026-27 | #ClubUria948이 기사의 출처인 라이브 전체 영상 (2026년 10월 10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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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어 원문 기사를 번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