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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의 오심? 한츠코 향한 명백한 페널티, VAR은 외면했다
우고 콘데스 "생중계로는 아무것도 아닌 듯했지만, 리플레이는 명백하다"
한츠코가 발을 밟힌 장면의 캡처를 공개하는 루벤 우리아
우고 콘데스가 페널티 논란 장면을 설명했다. 경기 종료 약 10분 전, 아틀레티코가 10명으로 싸우던 상황에서 한츠코가 아킬레스건을 밟힌 장면이다. 루벤 우리아는 해당 장면의 캡처를 공개했고, 우고는 최소한 옐로카드는 나왔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우고 콘데스가 아틀레티코를 분노하게 만든 장면을 짚었다. 경기 종료까지 약 10분이 남은 시점, 10명으로 싸우던 아틀레티코는 수적 열세 속에서 유일한 코너킥을 얻어냈다. 공은 니어포스트 쪽으로 올라갔고, 한츠코가 슈팅까지 연결했지만 이후 페널티 박스 안에 쓰러진 채 아무도 신경 쓰지 않았다.
우고는 생중계로 봤을 때는 아무 일도 아닌 것처럼 보였다고 인정했다. 그러나 경기 후 리플레이를 보니 슈투트가르트 수비수가 한츠코의 아킬레스건을 밟는 장면이 분명히 드러났고, 그런 상황에서도 슬로바키아 출신 수비수는 슈팅을 해냈다고 강조했다. 생중계로는 놓치기 쉽지만 VAR로 보면 명백한 장면이기에, 비디오 판독실이 주심을 부르지 않은 것이 의아하다는 것이다. 그는 볼수록 페널티라는 확신이 든다고 말했다.
루벤 우리아는 해당 장면의 캡처를 찾아 화면에 띄웠다. 한츠코의 발뒤꿈치와 이를 밟는 슈투트가르트 선수의 모습이 그대로 담겨 있었다. 우고는 아틀레티코가 종료 10분을 남기고 수적 열세에 놓여 있던 상황을 거듭 강조하며, 이는 페널티이자 최소한 옐로카드감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이런 식으로 밟는 반칙에는 레드카드가 주어졌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