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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 카르도소, 바이에른 뮌헨전 출전 청신호… 코케는 신중 모드
부상이 더 심각했던 코케에 대해서는 구단이 신중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며, '쿠티' 로메로는 시메오네 감독의 훈련에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나초 도나도가 레반테전과 바이에른 뮌헨전을 앞둔 카르도소와 코케의 몸 상태를 자세히 전했다.
나초 도나도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훈련 현장을 전했다. 코케와 카르도소는 따로 개인 훈련을 소화했다. 두 선수 모두 낙관적인 분위기지만, 특히 조니 카르도소는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바이에른 뮌헨전에 출전할 수 있을 전망이다.
마하다온다에서 진행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훈련이 끝난 뒤, 나초 도나도가 훈련장에서 지켜본 내용을 전했다. 나머지 선수단이 이번 토요일 레반테 UD전을 준비하는 동안, 코케와 조니 카르도소는 보조 구장 중 한 곳에서 따로 개인 훈련을 소화했다.
도나도는 이 모습만 보면 두 선수 모두에 대해 낙관할 만하다고 인정하면서도 단서를 달았다. 코케의 부상은 카르도소보다 심각했던 만큼, 주장에 대해서는 좀 더 신중하게 앞으로의 훈련에서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조니 카르도소에 대한 메시지는 훨씬 분명하다. 그가 전해 들은 바에 따르면, 아주 심각한 일이 벌어지지 않는 한 카르도소는 바이에른 뮌헨전에 나설 수 있다. 얼마나 많은 시간을 소화할 수 있을지는 알 수 없지만, 출전 가능한 상태인 것은 분명하다. 그에 앞서 레반테와 맞붙기 위해 발렌시아로 떠나기 전, 금요일 훈련에서 어떤 모습을 보이는지가 먼저 확인돼야 한다.
도나도는 이날 최고의 소식은 '쿠티' 로메로라고 강조했다. 로메로는 이미 팀 훈련에 합류했을 뿐 아니라 선발 라인업 훈련에까지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