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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비토리아 원정 출전 이상 없다… 발목 우려 일축
우즈베키스탄전 45분 출전은 대한민국 대표팀과 합의한 부하 관리의 일환이었다
대한민국 대표팀과 합의한 이강인의 출전 시간 배분에 대해 설명하는 Rubén Uría
이강인의 발목을 둘러싼 우려에 대해 Rubén Uría는 이강인이 100% 몸 상태로 알라베스전을 맞는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대표팀에서의 출전 시간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선수 본인, 대표팀 감독이 합의해 정한 것이었다.
이날 오전 여러 매체에서 경고음이 울렸다. 이강인이 부상을 당했다, 타박상을 입었다, 발목에 문제가 생겼다는 내용이었다. Rubén Uría는 방송이 확보한 정보를 바탕으로 이를 반박했다. 이강인 본인도 믹스트존에서 새로운 문제가 아니라 오래전부터 안고 있어 관리가 필요한 통증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Uría에 따르면 이강인은 완벽한 상태이며 비토리아 원정 경기에 100% 출전할 수 있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네 경기를 치러야 했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선수, 대표팀 감독은 최선의 방안에 합의했다. 첫 경기는 결장하고, 이어진 두 경기에서는 90분을 소화했으며, 마지막 우즈베키스탄전에서는 45분만 뛰었다. 그는 부하 관리가 완벽하게 이뤄졌다고 거듭 강조했다.
Uría는 돌려 말하지 않았다. 타박상도, 부상도 없고, 출전 여부가 불투명한 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이강인은 데포르티보 알라베스전에서 시메오네 감독의 선택을 받을 수 있는 상태이며, Uría는 이를 아주 반가운 소식으로 평가했다. 이강인이 이번 시즌 초반 아틀레티코에서 가장 중요한 선수 중 한 명으로 활약하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