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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베드 바르가스·로드리고 멘도사, 전원 가용에도 알라베스 원정 명단 제외
유스 출신 카스티요와 호르헤 도밍게스가 합류한 가운데, 가장 의아한 것은 멘도사의 결장이다
Rubén Uría가 패널들에게 오베드 바르가스와 멘도사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묻고 있다
시메오네 감독이 발표한 멘디소로사 원정 명단에서 오베드 바르가스와 로드리고 멘도사가 빠졌다. 두 선수 모두 정상적으로 훈련을 소화했기에, 토크 방송 패널들은 무슨 일이 있었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특히 U-21 대표팀에서 맹활약하고 돌아온 멘도사의 제외가 눈길을 끈다.
토크 방송이 한창 진행되던 중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멘디소로사 원정 소집 명단이 발표됐다. Rubén Uría가 명단을 읽어 내려갔다. 무소, 오블락, 요렌테, 코케, 이강인, 바리오스, 쇠를로트, 바에나, 루크먼, 조너선 데이비드, 알마다, 한츠코, 푸빌, 훌리안, 줄리아노, 쿠티 로메로, 그리말도, 갤러거, 르노르망, 에스키벨, 그리고 여기에 유스 출신 카스티요, 다니 마르티네스, 호르헤 도밍게스까지. 오베드 바르가스와 로드리고 멘도사의 이름은 없었다.
곧바로 의문이 쏟아졌다. 전원이 출전 가능한 상태였고 바로 그날 오전에도 훈련을 했는데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Uría는 누군가 부정을 탄 모양이라며 농담을 던졌다.
한 패널은 두 선수의 경우를 구분해서 봤다. 오베드의 제외는 그리 놀랍지 않다는 것이다. 몸 상태가 좋은데도 전술적 판단으로 명단에서 빠진 것이 처음이 아니고, 게다가 A매치 휴식기 이후 가장 늦게 팀에 복귀한 선수이기도 하다. 반면 멘도사의 제외는 의아하다고 했다. U-21 대표팀에서 도움 2개를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이고 돌아왔기 때문이다. 그는 반농담으로 채널에 출연한 데 대한 벌이 아니냐고 말했고, Uría는 사람들이 그런 말을 믿는다며 그런 소리는 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부상 등 몸 상태 문제일 가능성도 남아 있지만, 확실히 아는 사람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