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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부상자 현황: 코케·쿠티 로메로·카르도소 상태는
이날 훈련의 가장 큰 이변은 쿠티 로메로가 그라운드를 밟지 않고 체육관에 머문 것이었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코케, 카르도소, 쿠티 로메로의 상태를 전하는 나초 도나도
나초 도나도는 메트로폴리타노에서 구단으로부터 들은 내용을 전했다. 바이에른 뮌헨전 명단에서 제외된 선수는 아무도 없다는 것이다. 가장 유력한 쪽은 코케이고, 카르도소의 선발 출전은 어려워 보이며, 쿠티 로메로가 그라운드에 나서지 않은 점은 의문을 남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바이에른 뮌헨과의 홈경기를 하루 앞둔 가운데, Rubén Uría는 나초 도나도와 연결해 마하다온다 훈련 이후 부상 선수들의 상태를 점검했다. 첫 질문은 조니 카르도소가 여전히 명단 제외 대상이 아닌지였다.
도나도는 구단으로부터 전해 들은 말로 답했다. 소집 명단에서 제외된 선수는 단 한 명도 없다는 것이다. 다만 이를 믿을지 말지는 상황이 어떻게 전개되느냐에 따라 각자 판단할 문제라고 덧붙였다.
그가 꼽은 가장 큰 이변은 쿠티 로메로가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는 점이다. 로메로는 레반테전에 소집돼 원정길에도 동행했으며, 문의했을 때도 몸 상태에 이상이 있다는 이야기는 듣지 못했다고 한다. 도나도는 체력 부담 분산이나 전략적인 판단일 가능성을 제기하면서도 확실히는 모른다고 인정했다.
카르도소는 이틀째 개별 훈련을 소화하고 있어, 도나도는 그의 선발 출전 가능성을 배제했다. 만약 선발로 나선다면 엄청난 이변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반면 코케는 이틀째 팀 훈련에 합류했고, 진단받은 결장 기간이 더 길었음에도 명단에 포함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 도나도의 결론은 세 선수 모두 명단에 들 수도 있으니 신중하게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