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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경기 무승 아틀레티코 마드릴레뇨, 끝없는 부진에 빠지다

페르난도 토레스 감독이 이끄는 팀, 8경기째 승리 없어

아틀레티코 마드릴레뇨. 사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식 홈페이지

아틀레티코 마드릴레뇨. 사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식 홈페이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B팀이 하위권에 자리 잡았다. 에우로파를 상대로 0-2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무너지며, 스스로 자초한 부진 속에 프리메라 RFEF 순위표 하위권으로 내려앉았다.

아틀레티코 마드릴레뇨는 몇 주째 스스로 발목을 잡고 있다. 시즌 초반은 순조로웠지만 8주 전부터 승리를 맛보지 못했고, 오늘 프리메라 RFEF(스페인 3부 리그) 2조 최하위에서 두 번째인 에우로파와의 경기에서 바닥을 친 모습이다. 두 달째 무승에 경기 내용도 좋지 않다. 경기를 치를수록 상황은 더 나빠지고 있다.

이번에는 페르난도 토레스 감독의 팀이 전반을 0-2로 앞서는 최상의 결과를 손에 쥐고도 이를 지키지 못했고, 칸 드라고에서 역전에 성공한 에우로파에 2-3으로 패했다. 이 패배로 아틀레티코 B팀은 심각한 위기에 빠졌다. 마르크 도메네크의 골로 두 차례 앞서 나갔던 아틀레티코 B팀은 이번에도 승점을 챙기지 못하며 리그에서 심각한 처지에 놓였다.

카탈루냐 팀 에우로파는 어려운 상황 속에 2조 순위표 최하위에서 두 번째에 머물러 있었고, 10라운드 동안 라요 마하다온다와 알헤시라스를 상대로 단 2승만을 거뒀다. 루이스 블랑코 감독이 이끄는 이 팀은 오늘 전까지 30점 중 7점을 얻는 데 그쳤다. 그런 에우로파가 오늘 전반 0-2 열세를 뒤집고 아틀레티코 마드릴레뇨를 꺾으며,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는 페르난도 토레스 감독의 팀에 큰 상처를 남겼다.

토레스 감독 팀의 다음 상대는 최하위 팀이다. 마드릴레뇨는 위기에 빠져 있지만, 이 경기마저 이기지 못한다면 아틀레티코 B팀은 심각한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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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어 원문 기사를 번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