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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스포츠 시티' 공사 현장, 어디까지 진행됐나
호르헤 산 크리스토발이 촬영한 영상에 철골 구조물과 외벽 마감, 수영장 윤곽까지 담겼다
루벤 우리아가 스포츠 시티 내 쇼핑센터와 골프 구역의 공사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루벤 우리아가 메트로폴리타노 옆 '시우다드 델 데포르테(스포츠 시티)' 공사 진행 상황을 전했다. 최근 몇 주 사이 세 개 구역이 공사 속도를 끌어올리고 있으며, 그중에는 숱한 농담거리가 됐던 인공 해변이 들어설 레저 시설 건물도 포함돼 있다.
호르헤 산 크리스토발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시우다드 델 데포르테(스포츠 시티)' 공사 현장을 둘러보며 영상을 촬영했고, 루벤 우리아가 이를 방송에서 공개했다. 결론은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다. 마드리드 시의회와의 협약에 따라 시민들이 이용하게 될 여러 구역에서 최근 몇 주 사이 공정이 눈에 띄게 빨라졌다.
세 개 구역이 특히 눈에 띈다. 첫 번째는 경기장 남쪽 스탠드 인근 주차장에 붙어 있는 쇼핑센터로, 지하층 또는 0층이 될 부분에서 콘크리트 타설과 철골 작업이 진행 중이다. 두 번째는 골프 연습장 구역으로, 본관 건물은 이미 철골 구조물 설치를 마치고 외벽 마감과 지붕 작업이 한창이다.
세 번째는 가장 많은 농담을 불러일으킨 건물, 바로 인공 해변과 서핑 해변, 인공 파도가 들어설 곳이다. 레저·외식 시설이 들어설 본관 건물은 외벽과 내부 모두 공사가 진척되고 있으며, 수영장의 형태도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했다.
우리아는 여기서부터는 시청자들이 영상을 보고 공사 진행 상황을 직접 판단하도록 맡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