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라이브에서
아틀레티코 루크먼, 왜 살아나지 못하나? 나초 도나도가 짚은 원인
나초 도나도가 아데몰라 루크먼의 현재 상황과 나이지리아 출신 공격수가 개선해야 할 점을 설명했다
나초 도나도가 루크먼이 아틀레티코에서 좀처럼 살아나지 못하는 이유를 분석하고 있다.
루크먼을 어떻게 되살릴 수 있느냐는 질문에 블랑카 산체스는 자신감을, 나초 도나도는 플레이 스타일을 꼽았다. 루크먼은 정적인 상황에서의 일대일 돌파 능력이 부족한데, 아틀레티코는 점점 더 볼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는 것이다.
'El Club Uría'의 한 시청자가 패널들에게 아데몰라 루크먼의 최고 기량을 되찾으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물었다. 파스쿠알 루이스의 답은 분명했다. 계속해서 중요한 역할과 출전 시간을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블랑카 산체스는 이 상황을 지난 시즌 쇠를로트의 경우와 비교했다. 매우 개인적인 문제로, 시메오네 감독과 구단이 도울 수는 있지만 결국은 선수 본인에게 달려 있다는 것이다. 알레한드로 바에나가 월드컵과 관련해 겪었던 것처럼 말이다.
나초 도나도는 다른 시각을 내놓았다. 그가 보기에 아틀레티코는 루크먼에게 맞는 방식으로 경기하지 않는다. 도나도는 모든 팬이 루크먼 영입을 원하던 그의 합류 이전부터 이미 이를 예고했다. 루크먼은 빠른 템포의 팀에서 유리한 상황을 맞을 때 훨씬 더 좋은 활약을 펼치는 선수인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점점 더 볼을 많이 소유하는 팀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루크먼을 순수한 드리블러로 보는 이들도 있었지만, 정적인 상황에서의 일대일 능력은 갖추지 못했다고 거듭 강조했다.
도나도는 한 가지를 덧붙였다. 많은 이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마테오 루게리보다는, 루크먼과 가장 호흡이 잘 맞았던 그리즈만의 빈자리를 루크먼이 더 크게 느끼고 있다고 본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