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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vs 4억 유로로 우승했던 아틀레티코, 지금 격차는 더 커졌다

루벤 우리아 "아틀레티코 4억~5억, 레알 마드리드·바르셀로나는 10억 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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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레알 마드리드·바르셀로나의 예산을 비교하는 루벤 우리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2014년 1억 유로로 라리가 우승을 했으니 4억 유로를 가진 지금은 더 쉬워야 한다는 주장에 루벤 우리아가 숫자로 답했다.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는 10억 유로를 쓰고 있다. 격차는 줄어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커졌다.

루벤 우리아가 팬들 사이에서 흔히 나오는 주장 하나를 반박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2014년 1억 유로의 예산으로 라리가를 제패했다면, 4억 유로를 가진 지금은 더 수월하게 우승할 수 있어야 한다는 논리다.

그의 답은 숫자다. 2014년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의 예산은 4억 유로로, 격차는 4대 1이었다. 지금 아틀레티코의 예산은 4억~5억 유로지만 두 팀은 10억 유로에 이른다. 빅클럽의 자금이 끊임없이 불어나고 있어 격차는 줄지 않았고, 오히려 커졌거나 최소한 그대로라는 것이다. 우리아는 아틀레티코가 구단 역사상 재정적으로 가장 좋은 시기를 보내고 있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두 팀의 자금이 줄고 아틀레티코의 자금이 늘어나야만 대등하게 경쟁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구단이 확실히 이뤄낸 것도 있다고 그는 짚었다. 한 단계 아래의 확고한 자리를 구축했다는 점이다. 이제 아틀레티코는 정말 형편없이 시즌을 치르지 않는 한 4위 밖으로 밀려나지 않는다. 지난 시즌 원정에서 망신스러운 성적을 냈는데도 4위를 차지한 것은 15년 연속 챔피언스리그 진출과 막대한 자금 덕분이었다. 그러나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를 따라잡는 일은 여전히 매우 어렵고, 이런 현실에 좌절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우리아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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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 VUELTA | PENDIENTES GRIMALDO, SORLOTH Y BARRIOS | OPCIÓN BELTRÁN | SILENCIO BUCERO | #ClubUria942이 기사의 출처인 라이브 전체 영상 (2026년 10월 5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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