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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난한 일정 예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1일 동안 6경기 강행군
알라베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에스파뇰, 슈투트가르트, 데포르티보, 레반테로 이어지는 숨 가쁜 일정
아틀레티코가 21일 동안 치를 6경기를 하나씩 짚고 있는 Rubén Uría
Rubén Uría가 A매치 휴식기 이후 아틀레티코를 기다리는 일정을 짚었다. 3주 동안 6경기, 그중 4경기가 원정이며, 첫 시험 무대인 멘디소로사 원정은 팀 사기를 끌어올릴 수도, 꺾어 놓을 수도 있다.
아틀레티코의 모토는 '한 경기 한 경기'지만, Rubén Uría는 팬들에게 험난한 길이 기다리고 있다고 경고한다. 그는 일정을 하나하나 짚어 나갔다. 먼저 이번 토요일 비토리아에서 데포르티보 알라베스와 맞붙는다. 이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챔피언스리그 일정이 재개된다. 나흘 뒤에는 바르셀로나에서 오후 2시에 에스파뇰과 만나고, 쉴 틈도 없이 독일로 건너가 슈투트가르트와 격돌한다. 그다음은 홈에서 데포르티보 라코루냐, 그리고 시우다드 데 발렌시아에서 레반테를 상대한다.
모두 합쳐 21일 동안 6경기다. 우리아는 집을 차근차근 지어 올려야 하는 만큼 바짝 긴장하고 눈을 크게 뜨고 지켜봐야 할 일정이라고 거듭 강조한다. 그 과정은 비토리아에서 무언가 긍정적인 결과를 얻는 데서 시작되며, 승리라면 더할 나위 없다. 승리는 A매치 휴식기를 마치고 돌아오는 팀의 사기를 끌어올려 줄 것이다.
그는 또 빅클럽들이 휴식기 직후 리그 경기에서 늘 고전한다는 점도 상기시켰다. 선수들은 마음가짐을 다시 바꿔야 하고, 의구심과 부상이 찾아오기 마련이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