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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 불능의 '야수' 디에고 코스타를 추억하다

파스케스 "경기장 밖에서는 남을 돕고 친절하며 섬세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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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고 코스타 - 사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식 홈페이지

Rubén Uría가 그라운드 위 디에고 코스타의 도를 넘는 투지를 돌아봤다. 페페 파스케스는 그의 또 다른 얼굴을 공개했다. 다정하고 유쾌하며, 훈련장을 찾은 자신의 딸에게도 살갑게 대했다는 것이다.

Rubén Uría는 호세 루이스 파스케스에게 팀 내부에서 지켜본 승부욕에 대해 물었다. 지켜보는 입장에서 그의 답은 분명했다. 바로 디에고 코스타다. 파스케스는 코스타가 핏발 선 눈으로 경기장에 들어섰다며, 때로는 누군가 그에게 '지면 가족을 죽이거나 집에 불을 지르겠다'고 협박이라도 한 것 같았다고 말했다.

파스케스는 코스타를 서로 다른 두 사람으로 묘사했다. 그라운드 위에서 90분 혹은 120분 동안은 한 사람이었지만, 경기장 밖에서는 남을 돕고 친절하며 섬세하고 유쾌한 사람이었다는 것이다. 그는 어린 딸이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훈련을 보러 올 때면 코스타가 늘 인사를 건네고 유니폼을 선물하며 함께 놀아주었다고 회상했다. 물론 그라운드 위에서는 그야말로 무시무시했다.

한 패널은 '망나니였지만 우리 편이었다'는 오래된 표현으로 그를 요약했고, 파스케스는 그를 언제나 내 편에 두고 싶은 선수라고 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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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LO ZUGZWANG | CON KOKE Y SIN CARDOSO | 'CUTI' ROMERO, DUDA | BAYERN: JUGARÁ OLISE | #ClubUria975이 기사의 출처인 라이브 전체 영상 (2026년 11월 2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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