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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통산 750경기 금자탑…전설은 계속된다

팀에 복귀한 주장, 아틀레티코 유니폼을 입고 전설적인 기록을 달성하다

코케. 사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식 홈페이지

코케. 사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식 홈페이지

코케가 아틀레티코 역사에 영원히 이름을 새겼다. 주장 코케는 어젯밤 바이에른 뮌헨전에 나서 아틀레티코 유니폼을 입고 통산 750번째 경기를 소화했으며, 챔피언스리그에서도 무려 120번째 경기를 치렀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바이에른 뮌헨의 맞대결은 독일 팀의 0-2 승리로 끝났다. 이 경기에 출전한 호르헤 레수레시온 '코케'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선수로서 통산 750번째 경기를 소화했다. 기록에 기록을 더해 가고 있는 마드리드 바예카스 출신 코케의 화려한 커리어에 또 하나의 이정표가 세워진 것이다. 아울러 이 경기는 코케의 챔피언스리그 통산 120번째 경기이기도 했다.

아틀레티코 유니폼을 가장 많이 입은 선수인 주장 코케는 구단의 또 다른 두 전설, 얀 오블락과 아델라르도 로드리게스를 200경기 가까이 앞서고 있다. 두 선수는 553경기로 이 부문 공동 2위에 올라 있다.

코케는 2009년 9월 19일 아틀레티코 1군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아틀레티코에서의 선수 생활 장수 기록을 하나하나 갈아치우고 있다. 실제로 지난 9월에는 라리가 1부 리그 역대 최다 출전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금까지 클럽 무대에서 50골 122도움을 기록한 코케는 아틀레티코 소속 선수 가운데 스페인 대표팀 출전 횟수가 가장 많은 선수(70경기)다. 우승 경력도 눈부시다. 라리가 우승 2회, 코파 델 레이 1회,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1회, 유로파리그 2회, UEFA 슈퍼컵 2회를 차지했다. 고딘과 함께 아틀레티코 역대 최다 우승 2위에 올라 있으며, 1위는 아틀레티코에서 총 10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린 아델라르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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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어 원문 기사를 번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