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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 바르가스 "아틀레티코, 조너선 데이비드와 뛸 때 경기력이 더 좋다"

그의 선택은 조너선 데이비드와 이강인 선발, 훌리안은 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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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너선 데이비드 - 사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식 홈페이지

이반 바르가스는 에두르지 않고 말한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번 시즌 훌리안 알바레스보다 조너선 데이비드가 뛸 때 더 좋은 경기를 해왔다는 것이다. 훌리안은 내려와서 공을 받지만 차이를 만들어내지는 못한다는 지적이다. 월터 짐머만은 훌리안이 때때로 '깔때기' 역할을 한다고 덧붙였다.

바르셀로나전 공격진 구성을 두고 토론이 한창인 가운데, 이반 바르가스는 시메오네 감독이 일주일 내내 선수들을 지켜보는 만큼 더 잘 알 것이라고 인정했다. 그러면서도 자신의 주장을 내놓았다. 아틀레티코가 이번 시즌 훌리안 알바레스보다 조너선 데이비드와 함께할 때 더 좋은 경기를 펼쳤다는 것이다.

바르가스는 잠재력만 보면 훌리안이 더 뛰어난 선수이고 그의 커리어가 이를 증명한다고 인정했다. 다만 이번 시즌에는 아직 그것을 보여주지 못했다고 봤다. 훌리안이 팀의 스타이고, 그를 원하는 제안을 거절했으며, 몸값도 엄청나다는 점을 짚으면서도 그는 팀이 훌리안 없이 더 좋은 경기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월터 짐머만은 훌리안이 때때로 깔때기처럼 공의 흐름을 막는다고 지적했다. 앞쪽에 아무도 없고 기준점이 되어줄 최전방 공격수가 없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바르가스는 이를 더 풀어냈다. 훌리안은 공을 많이 만져야 하는 선수라 내려와서 공을 받지만, 막상 공을 잡으면 플레이의 흐름을 바꾸지 못하고 결정적인 패스를 찔러주지도 못해 차이를 만들어내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는 훌리안이 바르셀로나전을 포함해 매 경기 고정적으로 출전해야 하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바르가스는 "훌리안이 세 골을 넣었으면 좋겠다"면서도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될 것 같지 않다고 결론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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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ÁN, ES TU PARTIDO | CHOLO TIENE XI | DATOS ATLETI-BARÇA | BARRIOS, SELECCIÓN | #ClubUria980이 기사의 출처인 라이브 전체 영상 (2026년 11월 6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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