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라이브에서
영입 5명 모두 적중… 마테우 알레마니가 만든 아틀레티코 이적시장
쿠티 로메로·이강인·그리말도·히울만·조너선 데이비드, 다섯 명 모두 성공작
'El Club de Uría' 생방송에 출연한 Rubén Uría
Rubén Uría가 마테우 알레마니의 업적을 높이 평가했다. 갤러거와 라스파도리 매각으로 첫 이적시장을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두 번째 여름에는 첫날부터 제 몫을 해내는 다섯 명을 영입하며 한층 더 나은 성과를 냈다는 것이다.
Rubén Uría는 사설을 통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단장 마테우 알레마니의 운영 능력을 재조명했다. 그는 먼저 루크먼, 멘도사, 오베드 바르가스가 합류한 겨울 이적시장을 돌아봤다.
Uría에 따르면 마테우가 진가를 발휘한 것은 선수 매각이었다. 코너 갤러거와 자코모 라스파도리를 비싼 값에 팔았다. 첫 이적시장이 괜찮아 보였다면 이번 여름 이적시장은 그보다 더 훌륭했다. 훌리안 알바레스를 둘러싼 장기간의 이적 논란에 시장 전체가 좌우된 상황이었음에도 말이다.
이번 평가의 핵심은 여름에 영입한 다섯 명으로, 그는 이들이 팀 수준을 크게 끌어올렸다고 본다. Uría는 한 명씩 짚었다. 쿠티 로메로는 리더십과 존재감, 그리고 뛰어난 센터백이라는 점에서, 이강인은 폭발력과 성실함, 재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알레한드로 그리말도는 기술과 정확성, 세트피스 능력에서, 모르텐 히울만은 개성과 경험, 리더십에서, 조너선 데이비드는 활동량과 스피드, 득점력에서 장점을 인정받았다.
Uría는 마테우가 개성과 기량을 겸비한 선수들을 데려왔으며, 시메오네 감독은 그에게 고마워할 뿐 아니라 이 스쿼드를 제대로 활용하고 있다고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