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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바에나, '10점 만점' 시즌 출발…아틀레티코 상승세 이끈다

알메리아 출신 미드필더, 시즌 초반 기록이 놀랍다

골을 자축하는 알렉스 바에나. - 사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식 홈페이지

골을 자축하는 알렉스 바에나. - 사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식 홈페이지

로케타스 데 마르 출신의 바에나가 눈부신 시즌 출발을 보이고 있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이끌고 있다. 시메오네 감독의 말처럼 "월드컵이 그에게 큰 도움이 됐다". 바에나는 아틀레티코에서 거침없이 질주하고 있다.

지금의 알렉스 바에나는 지난 시즌과 전혀 다른 선수다. 지난 시즌에는 부상과 예상치 못한 맹장 수술로 발목이 잡혔지만, 이번 시즌 초반 이 알메리아 출신 선수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순항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기록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알렉스 바에나의 영향력은 크다. 그의 수치는 엄청나다. 두 대회(라리가와 UEFA 챔피언스리그)를 합쳐 11경기에 출전해 5골 3도움을 기록했다.

직전 경기에서도 바에나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승리를 안겼다. 아틀레티코의 시즌 6연승이다. 알렉스는 90분이 끝나갈 무렵 골문 구석 상단으로 꽂히는 강력한 슈팅으로 포르투뇨를 무너뜨리며 RCDE 스타디움에서 아틀레티코에 승점 3점을 선사했다. 에스파뇰 골키퍼로서는 손쓸 도리가 없는 그야말로 원더골이었다.

바에나는 이번 시즌 초반 거침없는 기세 속에 골문을 수시로 노리고 있다. 그의 골 제물이 된 팀은 라리가 1라운드의 말라가,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에서 멀티골을 터뜨린 세비야, 홈에서 골을 넣은 오사수나, 그리고 에스파뇰이다.

이 알메리아 출신 선수는 지난여름 스페인 대표팀과 함께 월드컵 정상에 오른 뒤 자신감이 가득 차 있다. 또한 9월과 10월 A매치 기간에도 스페인 대표팀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바에나는 그야말로 최고의 시기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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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어 원문 기사를 번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