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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알레마니 단장의 숙제: 요렌테 재계약과 푸빌 계약 개선
수비수 푸빌의 바이아웃은 5억 유로, 왼쪽 풀백은 여전히 아픈 손가락
마르크 푸빌의 남은 계약 개선 문제를 설명하는 Rubén Uría
Rubén Uría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단장의 책상 위에 놓인 현안들을 짚었다. 마르코스 요렌테의 재계약, 마르크 푸빌의 계약 개선, 그리고 끝내 영입하지 못한 왼쪽 풀백 보강이다.
Rubén Uría는 오늘의 뉴스에서 휴가를 마치고 돌아온 아틀레티코의 단장에게 주목했다. 겨울 이적시장이 열리기 전까지 처리해야 할 과제가 남아 있다는 것이다.
첫 번째 과제는 마르코스 요렌테의 재계약이다. Uría에 따르면 구단은 재계약의 틀을 이미 잡아 두었지만, 아직 실행과 서명 단계가 남았다. 요렌테는 경기장 안팎에서 핵심적인 존재이며, 라커룸의 주춧돌로 자리 잡아 그 영향력이 날마다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두 번째는 마르크 푸빌의 계약 개선이다. 푸빌은 아틀레티코는 물론 스페인 대표팀에서도 빛나고 있으며, 크로아티아전에서는 90분을 모두 소화했다. Uría는 푸빌을 입단 첫날부터 구단에 반한 선수라고 표현했다. 그의 바이아웃 금액은 5억 유로이며, Uría는 구단과 선수가 지금보다 더 좋은 조건으로 합의에 이를 것이라고 확신했다.
아픈 손가락도 하나 남아 있다. 바로 왼쪽 풀백이다. 이적시장 마지막 날, Uría가 좋은 보강 카드로 평가했던 니콜라스 탈리아피코의 영입은 성사되지 못했고, 라싱 산탄데르의 호르헤 살리나스 역시 데려오지 못했다. 스쿼드에 빈자리가 있는 만큼, 아틀레티코는 가능하다면 이 포지션의 보강을 추진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