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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브뤼헤 공격수 트레솔디 향한 관심 여전
클럽 브뤼헤 공격수 영입 관심은 여전히 유효하다
아틀레티코 레이더 - Club Uría
지난여름 벨기에 구단은 트레솔디의 몸값으로 5천만 유로를 요구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니콜로 트레솔디를 잊지 않고 있다. 마테우 알레마니가 눈여겨보는 스트라이커로, 구단 내부에서도 평가가 상당히 좋으며 미래 자원으로서 주가를 높여가고 있다. 지난여름 클럽 브뤼헤는 이 공격수의 몸값으로 5천만 유로를 요구했지만, 트레솔디는 쉬지 않고 골을 터뜨리며 몸값을 끌어올리고 있다. 트레솔디는 다국적 배경으로도 눈길을 끈다. 이탈리아에서 태어났지만 아주 어린 나이에 독일로 건너갔고, 실제로 독일 U-21 대표팀에서 뛰고 있다. 다만 어머니가 아르헨티나 출신이어서,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이 그를 아르헨티나 대표팀으로 불러들이려 할 수 있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도르트문트, 첼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토트넘, 바르셀로나가 오래전부터 그를 지켜보고 있는 구단들이다.
트레솔디는 메트로폴리타노에서도 이미 익숙한 공격수다.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32강에서 클럽 브뤼헤와 맞붙었기 때문이다. 벨기에에서 열린 1차전은 3-3으로 끝났는데, 이 경기에서 트레솔디는 1-2를 만드는 도움을 기록하고 2-2 동점골을 넣었다. 여기에 어머니의 영향으로 스페인어에 능통하다는 점도 구단 적응에 도움이 될 요소다. 덧붙여 그의 가장 최근 챔피언스리그 경기는 압도적이었다. 클럽 브뤼헤와 인테르의 경기에서 혼자 세 골을 몰아치며 인테르의 골문을 세 번이나 열어젖혔다. 트레솔디는 클럽 브뤼헤와 2029년까지 계약돼 있지만, 올여름 벨기에를 떠날 가능성이 매우 커 보인다. 아틀레티코는 그에게서 눈을 떼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