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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희소식… 카르도주 팀 훈련 복귀, 바르셀로나전 출격 가능성

챔피언스리그 바이에른 뮌헨전에 결장한 조니 카르도주, 바르셀로나전에는 나설 수도

조니 카르도주. 사진: UEFA 챔피언스리그 공식 웹사이트 2026-2027

조니 카르도주. 사진: UEFA 챔피언스리그 공식 웹사이트 2026-2027

마침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부상자 명단에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쿠티' 로메로는 바르셀로나전에 결장하지만, 이날 오전 조니 카르도주가 팀 훈련에 참가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이번 일요일 FC 바르셀로나전 출전 가능성이 열렸다.

조니 카르도주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정상적으로 훈련에 복귀했다. 이날 오전 마하다온다 훈련장에서 진행된 아틀레티코의 팀 훈련에서 미국 출신 미드필더 카르도주가 비주전 선수들과 함께 훈련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앞으로 몇 시간 동안 회복이 순조롭게 이어진다면 바르셀로나전 소집 명단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카르도주의 회복은 시메오네 감독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바이에른 뮌헨전에 나서지 못했던 카르도주가 돌아오면서 중원을 보강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여기에 챔피언스리그에서 징계로 결장했던 덴마크 출신 모르텐 히울만도 복귀한다. 이에 따라 시메오네 감독은 바르셀로나전에서 코케, 바리오스, 히울만, 그리고 이제 카르도주까지 기용할 수 있게 됐다. 물론 오베드 바르가스나 로드리고 멘도사처럼 출전 빈도가 낮은 다른 옵션도 있다.

반면 바르셀로나전 출전이 완전히 불가능한 선수는 크리스티안 '쿠티' 로메로다. 로메로는 여전히 근육 통증에 시달리고 있지만, 결장 기간을 밝힌 공식 의료 소견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로메로는 이번 A매치 휴식기를 앞두고 아르헨티나 대표팀에도 소집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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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어 원문 기사를 번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