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라이브에서
시메오네, 루이스 아라고네스와 나란히 라리가 역대 최다승 감독 타이… 344승
시우다드 데 발렌시아에서 2-0 완승, 알레한드로 그리말도·줄리아노 시메오네 득점으로 리그 344승
디에고 파블로 시메오네. 사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식 홈페이지
Rubén Uría는 레반테 0-2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경기 분석을 모든 것을 압도하는 기록으로 시작했다. 시메오네 감독이 루이스 아라고네스의 라리가 344승에 도달했으며, 그것도 192경기나 적게 치르고 이룬 기록이다. 아틀레티코는 잠정 선두에도 올랐다.
시우다드 데 발렌시아에서 경기가 끝나자마자 Rubén Uría는 'El Club Uría'에서 경기 내용을 되짚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알레한드로 그리말도와 줄리아노 시메오네의 골로 레반테를 2-0으로 꺾었다. 그는 특히 두 번째 골에 주목하며 환상적인 골이라고 평가했다. 자기 진영 페널티 박스에서부터 볼을 빌드업해 무려 14차례 패스를 이어간 끝에 골망을 흔들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Rubén이 강조하고 싶어 한 기록은 따로 있었다. 이번 승리로 디에고 파블로 시메오네는 루이스 아라고네스와 함께 라리가에서 가장 많은 승리를 거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감독이 됐다. 344승이다. 그는 시메오네가 '오르탈레사의 현자'로 불린 아라고네스보다 192경기나 적게 치르고 이 기록을 세웠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정말 말도 안 되는 기록"이라고 요약했다.
Uría는 이날 오후의 또 다른 빅뉴스를 상기시키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이 결과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직접 경쟁 팀들의 결과를 기다리는 가운데 프리메라 디비시온 잠정 선두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