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라이브에서
스페인과 유럽 무대의 차이: 아틀레티코를 압도한 강도와 템포
카르바요 "슈투트가르트의 엔진은 30분밖에 가지 않았다" 반박
슈투트가르트의 템포를 두고 의견을 나누는 Rubén Uría와 알베르토 카르바요
Rubén Uría는 논쟁의 여지가 없는 결론을 내린다. 잉글랜드와 독일 축구의 템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압도한다는 것이다. 알베르토 카르바요는 경기는 90분 동안 이어진다고 맞서며, 훌만의 퇴장을 바리오스의 퇴장과 비교한다.
Rubén Uría는 단 하룻밤의 경기로 거창한 결론을 내리고 싶지는 않다고 했다. 다만 무엇보다 앞세우는 결론이 하나 있다. 기량을 논하든 어느 리그가 더 나은지를 따지든, 잉글랜드와 독일 축구가 시속 300km로 돌아간다는 점, 그리고 그 템포가 아틀레티코를 압도한다는 점만큼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는 것이다. 물론 독일 팀의 엔진이 30분을 버텼는지 35분을 버텼는지는 또 다른 문제라고 그는 인정했다.
알베르토 카르바요가 이를 받아쳤다. 이것은 레이스와 같고, 레이스는 90분 동안 이어진다는 것이다. Rubén은 그 30분 동안 아틀레티코가 세 골을 내줄 수도 있었다고 상기시켰다. 카르바요는 실제로 그렇게 되지 않았고, 퇴장이 없었다면 전혀 다른 경기였을 것이라고 답했다.
대화는 이어 훌만의 레드카드로 넘어갔다. 카르바요는 발목 높이로 들어간 태클이라는 점에서 이를 레버쿠젠전 파블로 바리오스의 퇴장과 비교했다. Rubén은 이번 장면이 더 나쁘다고 봤다. 당시 바리오스는 미끄러진 것이었지만, 훌만은 미끼를 물고 명백한 실수를 저질렀다는 것이다. 그는 그만한 경험을 가진 선수가 이런 실수를 했다는 점이 안타깝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