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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오른 아틀레티코 조니 카르도주, 티아구 멘데스와 비교까지 나왔다
레알 소시에다드전 교체 투입 이후 4경기 연속 이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티아구 멘데스와의 비교까지 나왔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카르도주가 이미 없어서는 안 될 선수가 된 이유를 설명하는 나초 도나도
Rubén Uría는 줄곧 카르도주를 기다려야 한다고 말해온 나초 도나도의 손을 들어줬다. 나초는 카르도주의 부상이 노력 부족 때문이 아닌 외상성 부상이었다고 설명하며, 지금 아틀레티코의 중원은 그에게서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Rubén Uría는 한 사람의 이름을 꺼내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나초 도나도는 늘 조니 카르도주를 기다려줘야 한다고 말해온 사람이었고, 카르도주가 자신의 기량을 유감없이 보여준 이번 경기를 통해 시간이 그의 말이 옳았음을 증명하고 있다는 것이다.
나초는 카르도주가 언제나 성실하게 훈련해온 선수이며, 부진의 원인도 본인의 의지와는 무관했다며 그를 위해 매우 기쁘다고 답했다. 몸 관리를 소홀히 하거나 훈련을 게을리해서 생긴 부상이 아니라 외상성 부상이었다는 설명이다. 그는 꾸준히 출전 기회를 얻자마자 카르도주가 원래의 기량을 되찾았다고 말했다. 전환점으로는 레알 소시에다드전 후반을 꼽았고, 그 이후 아틀레티코는 상승세에서 내려오지 않고 있다고 짚었다.
나초는 한발 더 나아갔다. 현재의 컨디션을 감안하면 아틀레티코의 중원은 카르도주를 중심에 두고 나머지 퍼즐을 맞춰야 한다는 것이다. 공식 MVP는 눈부신 전반전을 보낸 알렉스 바에나였지만, 그가 보기에 가장 완성도 높은 경기를 펼친 선수는 카르도주였다. 카르도주는 4경기 연속으로 권위와 장악력을 보여주며 언제나 어디에 서야 하는지 정확히 알고 이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나초는 Rubén Uría가 앞서 했던 비교로 말을 맺었다.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선수 중 한 명인 티아구 멘데스가 떠오른다는 것이다. Rubén Uría도 "엄청난 찬사"라며 이를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