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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초 도나도 "마르크 푸빌, 부상 탓에 월드컵을 놓쳤다"

나초 도나도는 부상만 아니었다면 푸빌이 월드컵에서 주전으로 뛰었을 것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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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초 도나도가 푸빌이 부상으로 월드컵에서 밀려난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나초 도나도는 풀백으로 영입됐다가 센터백으로 변신한 푸빌의 우여곡절 많은 이적 과정을 전하며 한발 더 나아갔다. 그는 푸빌이 라포르트, 포로는 물론 쿠바르시보다도 낫다며, 결국 대표팀에서도 주전 자리를 꿰찰 것이라고 내다봤다.

Rubén Uría는 마르크 푸빌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끈 우연의 연속을 되짚었다. 그 시작은 헤수스 아레소가 아틀레틱 빌바오에서 뛰는 쪽을 택한 것이었다. 나초 도나도는 자신도 입이 떡 벌어졌던 뒷이야기를 덧붙였다. 아틀레티코가 정말로 원했던 선수는 푸빌이었지만, 아레소의 몸값이 더 비쌌기 때문에 먼저 아레소 영입에 나섰다는 말까지 들었다는 것이다. 그는 이를 "아틀레티코다운 일"이라고 정리했다.

푸빌은 오른쪽 풀백으로 입단했지만 결국 센터백으로 뛰게 됐다. 시메오네가 히메네스의 잦은 결장을 믿지 못했고, 나우엘 몰리나의 이적도 좀처럼 성사되지 않으면서 프리시즌 내내 그 자리에서 뛰었다. 도나도는 이 이야기가 Uría의 책 한 챕터를 차지할 만하다고 농담을 건넸다.

이어 그는 더 나아갔다. 런던에서 열린 토트넘전을 앞두고 당한 부상이 너무나 아쉬웠다고 했다. 대표팀에 소집될 예정이었기 때문이며, 그 부상이 월드컵 주전 자리를 앗아갔다고 본다. 라포르트, 페드로 포로, 쿠바르시가 대회에서 훌륭한 활약을 펼쳤지만, 그는 푸빌이 세 선수 모두보다, 쿠바르시보다도 낫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쿠바르시와 푸빌이 이상적인 센터백 듀오가 될 것이라고 했다. 그의 결론은 이렇다. 아틀레티코에서 그랬던 것처럼, 푸빌은 대표팀에서도 결국 주전 자리를 꿰찰 것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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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NEN CURVAS | VUELTA INTERNACIONALES | KANG IN LEE ESTÁ OK | MATEU-RENOVACIONES | #ClubUria944이 기사의 출처인 라이브 전체 영상 (2026년 10월 7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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